2005년 11월 02일
반년 걸려 정리된 이벤트
예상이 빗나갔다.장난삼아 두달정도가 걸리는 것이 아닐까 했는데(참고링크), 넉달이 지나서야 연락이 왔다.

가끔 일을 수주받은 뒤, 자신도 만족하지 못하는 퀄리티로 일을 끝내야 할 때가 있다.그렇다고 하더라도 페이는 지급된다.물론 일이 끊기는 일은 없다(웬만해서는).하지만 그때의 그 기분은 정말이지......
지금이 딱 그런기분이다(솔직히는 Mnet Station ID공모전때에도 같은 기분.당시 시상식장에서 너무 부끄러워 도망치듯 나왔던 기억이 난다T.T)
그렇기에 아래와 같은 부상을 받았더라도 할 말이 없는것이다.

일단 좌측하단의 3년간 써야만 하는 압박다이어리는 앤에게 주었다.발상은 좋지만 3년간 쓸 사람이 있을지는 의문이다.우측의 중간크기와 소형 앨범은 일단 책꽂이에 놔두고 써볼까 고민중인데...문제는 나머지!
필통과 빨간 15000원짜리소형디자인 수첩은 그렇다 치고, 저 슬리퍼와 가방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이다.자동차에 고이고이 보관해주신 목PD님의 수고를 생각해서라도 재활용을 할 수는 없는 일이고, 옥션에 내놓는다고는 했지만 수수료만 날리는게 아닐까 싶고....
이외에도 사진에는 없는 접착식 320mmx330mm 분홍코끼리 앨범이 더 있다.역시 고민중.

가끔 일을 수주받은 뒤, 자신도 만족하지 못하는 퀄리티로 일을 끝내야 할 때가 있다.그렇다고 하더라도 페이는 지급된다.물론 일이 끊기는 일은 없다(웬만해서는).하지만 그때의 그 기분은 정말이지......
지금이 딱 그런기분이다(솔직히는 Mnet Station ID공모전때에도 같은 기분.당시 시상식장에서 너무 부끄러워 도망치듯 나왔던 기억이 난다T.T)
그렇기에 아래와 같은 부상을 받았더라도 할 말이 없는것이다.

일단 좌측하단의 3년간 써야만 하는 압박다이어리는 앤에게 주었다.발상은 좋지만 3년간 쓸 사람이 있을지는 의문이다.우측의 중간크기와 소형 앨범은 일단 책꽂이에 놔두고 써볼까 고민중인데...문제는 나머지!
필통과 빨간 15000원짜리소형디자인 수첩은 그렇다 치고, 저 슬리퍼와 가방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이다.자동차에 고이고이 보관해주신 목PD님의 수고를 생각해서라도 재활용을 할 수는 없는 일이고, 옥션에 내놓는다고는 했지만 수수료만 날리는게 아닐까 싶고....
이외에도 사진에는 없는 접착식 320mmx330mm 분홍코끼리 앨범이 더 있다.역시 고민중.
# by | 2005/11/02 14:29 | 작업 | 트랙백 | 덧글(3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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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거기는 그래도 좀 나았지...상장이야 비슷했지만, 샘플CD나 화장품 같은게 딸려 왔으니까...(볼펜이랑)...
위에건 SKY.아마 모닝글로리 협찬이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...